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8-03 10:29:07
기사수정

‘제7회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전시회’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5에서 5일까지 열린다.


선비정신의 이념을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인 서예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된 경북도 유림서예대전은 올해 총 305점이 출품돼 284점이 입상했다.


지난 2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행초부분의 조상호 작가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총 13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예 문인화가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rtcalli.net/news/view.php?idx=6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