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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8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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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영일만 서예대전’ 시상식 및 입상작·초대작가 전시회 개막식이 26일 오후 3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상을 차지한 이경희 작가(한문 ‘신흠선생시’)를 비롯해 최우상 박정상 작가(문인화 ‘목련’), 우수상을 차지한 우덕순 작가(한글 ‘정철의 훈민가), 이철우 작가(한문 ’옥봉선생 시‘), 박금자 작가(문인화 ’초룡쟁주‘), 하상희 작가(서각 ’초심‘), 변기찬 작가(서각 ’성경글구‘) 등시 전시됐다.


이 외에도 특선 83점을 비롯해 입선 228점 등 총 318점이 오는 30일까지 1,2층 전관에서 전시된다. 올해 대회에는 한글, 한문, 문인화, 서각 등 5개 부문에 460점이 출품돼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특선 83명, 입선 228명을 각각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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