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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24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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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가협회 제주지회(지회장 양상철)가 28일 오후 1시 제주교육박물관 평생교육실에서 ‘서예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날 워크숍 강사로는 박양재 한국서가협회이사장과 한태상 서울대 교수, 김희정 성균관대 강사, 양상철 한국서가협회 제주도지회장 등이 ‘서예의 현대적 표현과 기법’, ‘행초서 필법의 실제’ 등에 대해서 강의한다.


양상철 지회장은 “제주에서 서예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교육은 매우 드문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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