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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3 0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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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작가가 12일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포항시 북구 기계면 무상사에서 반양심경 270자와 108달마도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김동욱 작가는 이날 경북 무형문화재 제19호 가야금 전수자 임종복, 경기민요 인간문화재 전수자 류명희 명창과 제자들, 하늘소리 무용단 한옥이 단장(바라춤) 및 제자들과 함께 전통불교 예술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된 무상사는 우담바라 50여 송이가 피어있는 특별한 사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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