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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02 12:50:50
  • 수정 2017-06-13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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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서운암 성파큰스님의 ‘옻칠회화전(월인천강지화전)’이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다.



경남도립미술관 초청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20X900의 대작 13점을 비롯해 총 11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파스님은 이번 전시회와 관련해 “월인천강지곡은 조선시대 세종때 불교문화를 찬양하는 약 500여곡이 수록돼 있는데 이번 옻칠그림으로 불교문화를 찬양한다는 의미로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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