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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22 1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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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1월 18일 막이 올랐다.




이번 미술제는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도 작가’, ‘나도 사진가’, ‘나도 기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나도 작가’ 프로그램은 스티븐 시걸의  ‘순천에서 엮다’ , ‘신문지 쌓기’를 비롯해 안드레아 야코비디스 ‘오늘의 어제’, ‘꽃달기’, 마가리타 샤콘 바흐의 ‘낙원으로부터 비행’, ‘종이 비행기 접고 붙이기’, 조영아의 ‘기억의 껍질’, ‘매미 허물 쌓기’ 등 출품 작가의 어시스턴트로 제작에 참여 할 수 있다.


특히, 로저 리고스의 ‘날개’ 작품 제작에 관객들이 참여해 작은 사이즈로 100여 개를 만드는 프로그램은 작가와 작품, 관객이 상호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야외설치미술전의 모든 출품작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촬영 사진 공모를 통해 수상작  시상 및 카달로그에 수상작을 게재 하는 ‘나도 사진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참여 작가 인터뷰나 시민홍보 블로거 활동을 하는 ‘나도 기자’, 미술제 전시에 대한 감상문을 공모하는 ‘나도 미술 평론가’, 도슨트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나도 큐레이터’ 등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미술제 관계자는 “이번 미술제를 통해 순천이 가든아트라는 새로운 정원문화의 탄생으로 아시아생태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가져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는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일원에서 낙원유람을 주제로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26개국 58개팀이 참여해 야외 설치전, 실내전시, 퍼포먼스 등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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