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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7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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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강 한상윤 작가

현강 한상윤 작가의 개인전이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6층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산빛 산너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설악산’, ‘새벽녘 산빛’, ‘산빛의 사계’(산의 봄·여름·가을·겨울) 등 산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현강 한상윤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나혜석 미술대전 심사위원, 충남 도전 심사위원, 경북 도전 심사위원, 제2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원광대학교 한국화과 강사, 한국미술협회 상임위원회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전시회까지 총 6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 현강 한상윤 작가가 10월26일 열린 개인전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에게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 이범헌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예비후보가 10월26일 열린 현강 한상윤 작가 개인전 기념식에서 방명록에 사인을 하고 있다.





▲ 현강 한상윤 作 ‘새벽녘 산빛’





▲ 현강 한상윤 作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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