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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25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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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보건소는 18세미만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4기 음악과 미술이 함께하는 꿈나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8세 미만 발달장애인 10명이며, 8월 24일부터 31일가지 신청을 받는다.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긍정적 자아형성에 도움을 줄 꿈나무교실은 A·B반으로 나눠 9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1회 1시간씩 보건소 2층 물리치료실에서 2~3인 그룹치료 형식으로 운영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신규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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