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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22 12:32:25
  • 수정 2016-08-26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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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미술 작업실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19일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새로 이사한 신사동 작업실을 공개하면서 오는 12월 열리는 4번째 개인전에서 전시 예정인 작품들도 함께 공개했다.




강예원은 지난 2014년 ‘사랑 그리고 마주보기 展’을 시작으로 총 3번의 개인전을 개최 했으며 최근에는 강남 신사동으로 작업실을 이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예원은 인터뷰를 통해 “아무리 바빠도 10분의 여유만 생기면 작업실에 들려 그림을 그리려한다”며 “쉬는 시간 10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지는 것 같다”면서 미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날 보러와요’, ‘트릭’등 영화와 KBS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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