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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15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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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평론가협회(회장 김이순)는 올해 신설한 ‘어머니가 주는 작가상’ 첫 수상자로 동양화가 조은주(29)씨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머니가 주는 작가상’은 유망한 젊은 작가를 발굴해 침체된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30대 작가에 국한해 선별했으며 전시 기금 20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덕성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조 작가는 ‘어떤 기다림’(사진) 등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다양한 색채로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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