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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7 1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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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춘향미술대전’에 입상한 작품들이 1.2부로 나눠 춘향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심사에서는 총 330여점이 출품돼 대상 4점, 우수상 9점, 장려상 10점, 특별상 9점, 특선 94점, 입선 138점 등 총 264점이 선정됐다.



이번 전시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조소, 공예, 한국화, 서양화가 전시되고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서예, 문인화 등이 전시된다.


한편 이번 심사에서 영예의 대상에는 김윤임 작가‘대나무’(문인화), 서유경 작가‘신득, 희문’(서예), 임복실 작가‘기다림’(공예), 박지영 작가 ‘화연’(서양화)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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