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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24 17:32:11
  • 수정 2020-06-24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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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근본을 알 수 없는 글씨들이 난무하고 있다. 대부분 기초를 충분히 닦지 않고 그저 멋을 내는 데 주력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러한 점을 안타까워하던 월당 김진태(月塘 金鎭台)선생께서 는, 후학들에게 올바른 기초를 확립하고 새로운 창작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0여년의 기간 준비해온 자료를 『서간체 옛시조집』,『판본체 옛시조집』,『서간체 화제집』,『캘리그라피』로 발간하게 되었다.










월당 김진태/ 167, 이화문화출판사, 정가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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