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19 18:04:31
기사수정

저자 가산 김용관 서예가는 <한문 성경> 서문에서 "성경을 서예가들은 어떻게 쓰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서점과 필방을 찾아 참고될 만한 책들이 있는가 보았으나 성경을 제대로 표현한 책은 찾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집자성경 말씀을 편찬하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6년 <집자 한글성경>에 이어 이번에 출간한 다보탑비 집자 <한문 성경>은 성경과 서예를 공부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rtcalli.net/news/view.php?idx=20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