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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꿈을 ‘플랫폼 창동 61’에서 키운다 - 청소년 예술가 성장 멘토 프로그램,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스쿨’ 개최
  • 기사등록 2017-05-12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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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복합문화공간 ‘플랫폼 창동61’에서 동북4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크리에이티브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스쿨은 신대철 플랫폼 창동 61 뮤직디렉터의 ‘대중음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시작으로 영화, 게임콘텐츠, 연기, 디자인, 웹툰 등의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진행한다. 


김승원 서울시 동북4구사업단장은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스쿨은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동북부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한 ‘플랫폼 창동 61’에서 우리나라 문화‧예술 전문가 및 교수들이 직접 진행하는 특강을 통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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