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12-20 15:40:47
기사수정

‘제35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현중스님이 전통미술부문 특선으로 입상했다.




이번 대전에는 전통미술과 전통공예, 현대공예 및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1300여 점이 출품돼 300여점이 입상했다.


현중스님은 대한민국미술대전에 지난 2014년 입선에 이어 이번에는 운주암을 소재로 한 서묵화 ‘소원’으로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작은 12월 27일까지 성암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전시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rtcalli.net/news/view.php?idx=10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