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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9 10:28:53
  • 수정 2021-10-21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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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세계적인 한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가을은 희망을 갖고
우리 곁으로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궁체 사랑으로 일생을 걸어오신 의당 이현종 선생님의 가르치심 아래
제7회 의당붓한글회원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뛰어나게 고안된 문자란 찬사를
세계적인 언어학자들께 받는 우리 한글을 회원들의 다양한 서체로 엮어 보았습니다.
한글의 간결함과 우수성을 한땀 한땀 표현해 주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의당붓한글모임 회장 박 숙 희




▲ 의당 이현종-박희진의 글 50X136cm


▲ 평양 박숙희-한글예찬 38x18cm


▲ 평양 박숙희-요한복음13장 4절에서 21절 말씀 70x200cm


▲ 지송 이정옥-향니도 60x135cm


▲ 지송 이정옥-만해 한용운의 나의 꿈 50x135cm


▲ 계정 신영순-이미경의 시 모란꽃 35x50cm


▲ 계정 신영순-수남방옹가 70x180cm


▲ 솔샘 김영란-허영자 시 33x75cm


▲ 서총 안경숙-에밀리 디킨슨의 시 40x25cm


▲ 서총 안경숙-정철의 속미인곡 70x200cm


▲ 2017.3.22 체육회


▲ 2019.5.3 국립한글박물관


▲ 2021년 제7회 의당붓한글전 개막식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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