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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1 14:21:21
  • 수정 2020-10-21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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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채색화 박물관

전통채색화 정의:

한국전통채색화는 궁중미술과 신전미술로 시작하여 조선시대에 활발하게 발전시켰고 자료보전이 되어 있다. 조선시대 이전 유물로는 삼국시대 고구려 고분 벽화가 있지만 화선지 내용년수가 500년을 넘게 보전이 힘들기 때문에 조선시대 이후 유물만 보전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궁중 미술과 양반, 사대부들의 여기로 그림이 지속되어 오다 영조, 정조 임금부터 서민에 까지 보급되어 그림문화 부흥기를 갖게 되었으나 조선말에는 서민들의 그림을 속화로 명칭을 붙였다.
일제강점기때는 궁중화, 문인화, 속화 할것없이 민화로 격하 시켰다. 현대 국민이 주인인 민주화시대에 와서 한국 채색화로 개명하게 되었다. 글로벌 문화 시대에 부흥키 위해서 라도 그렇다.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미술 전승받아 보존, 보급,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미술 우수성을 우리국민이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외 여행객들에게도 홍보함에 있고 이일은 박물관의 역할 아닌가 싶다.

박물관 행사
  1. 상시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감동을 준다.
  2.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유명 작가 초대 및 신입 작가 초대 또는 전통 채색화의 공모전을 매년 실시 한다.
  3. 상시 체험학습과 견습 및 훌륭한 작가 발굴에 최선을 다한다.
      이로 인해 지역문화 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한목을 기대한다.
                           
                                    한국전통 채색화 작가 김생수






▲ 노장탈-김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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