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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4 1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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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화예술대전이 서화단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은지 어느덧 37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서화예술대전을 통하여 수많은 초대작가들을 배출하였고, 그들 나름대로 전국 곳곳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과 후학지도로 한국서화 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왔음은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훌륭한 작품을 출품하여 주신 임원진 및 공모전 출품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화평함을 기원합니다.

(사)한국서화작가협회 회장 송전 정 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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