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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1 13:16:02
  • 수정 2020-09-14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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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白禪) 윤현수(尹賢洙, 1947~)는 경북 울진군 매화면 태생이다. 그는 울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서예가이자 향토사가이다. 현재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향토문화재발굴 및 보존을 위해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飮(마실음) 갑골자/ 韓紙 濃淡墨彩/ 29x42cm



▲ 먼산 진달래/ 白禪 書畫/ 畵宣紙 水墨彩色/ 30x30cm



▲ 東籬菊花(동리국화)/ 30x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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