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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8 18:00:16
  • 수정 2020-09-11 1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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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예를 쓰는 것이 서예를 접하는 모두에게 작은 쉼이길 바랍니다.
보여지거나 평가 받을 필요 없는, 나를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본래 천천히 가는 이 분야를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붓으로 쉬어 가고 즐거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갈빛 손현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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