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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결구팔십사법(大字結構八十四法) - 서예인을 위한 명대(明代) 이순(李淳)의 대자결구 팔십사법
  • 기사등록 2019-07-12 10:08:34
  • 수정 2019-07-12 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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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明代) 이순(李淳)의 대자결구팔십사법(大字結構八十四法)을 구궁격(九宮格)에 담아 초심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였다.





明代 李 淳 著/ 유병리 篇譯, 국배판, 55, 이화문화출판사, 정가 8,000





[덧붙이는 글]
우리가 글씨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에 어떠한 서체(서체)를 선택 하느냐의 문제이다. 어느 서체이건 필법과 결구에 있어 서체마다 구별되는 특징을 지니게 마련이다. 이 특징을 알고 그 서체를 이해하며 체득하고자 한다면 그 무엇보다도 먼저 점(点)·획(劃)의 필법을 알아야 하며 또한 결구의 특징도 통찰해야 한다고 본다. 이 책은 명대(明代) 이순(李淳)의 대자결구팔십사법(大字結構八十四法)을 구궁격(九宮格)에 담아 초심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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